4명의 변리사가 남앤남에 새롭게 입사하였습니다. 주봉진 수석변리사와 최윤정변리사는 전기/전자/통신 분야 사건을, 한지연 변리사는 화학/소재/바이오 분야 사건을, 고훈 중국변리사는 기계/기구/로봇 분야 사건을 담당하게 됩니다.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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